아우야요는 매일 아침 새로운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박치기 양처럼 무작정 달려가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점점점… 결말은 당신에게 맡기며, 손을 내밀어 함께 걷자고 말합니다.
스케치북을 들고 카페로, 산으로, 책방으로 떠나며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나는 일상. 아버지와 손잡고 걷는 오후, 새소리에 발걸음을 멈추는 순간, 5천 원짜리 짜장면에서 발견하는 행복 — 그 모든 순간이 그림책이 됩니다.
북토크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자를 직접 만나며 "각자의 길, 같이 응원하고 같이 가자"를 몸소 실천하는 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림책 작가 아우야요입니다"
서랍 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꺼내 건네는 첫 인사
어느 날 다니던 일터를 잠시 떠나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걷다가 만나는 하늘, 햇님과 귓가에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지나가는 강아지, 나른한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 그리고 우연히 마주치는 여러 아이들과 정다운 인사를 나눕니다.
《점점점》, 《우리가 손잡으면》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 그림책은 사람과 사람, 존재와 존재 사이의 따스한 연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만 출간된 소중한 작품입니다.
"안살아본 오늘
아우야요에게 어떤 꿈과 모험의 세계가 펼쳐질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나러 가볼게!
오늘도 도전!!!"
"산책하다 보이는 중국집에 들려서 짜장면이요! 5천원이라는거야! 갑자기 맛있다는 생각이 ㅋ"
"몰라, 올라가볼래! 어디든 가겠지! 진달래가 날 기다렸어!"
"오랜만에 갈갈갈 했어. 이야기좀 더 만들고 잘게! 다들 고생했어!!!!"
"오늘은 아침부터 아빠한테 가려고. 점심도 같이 먹고 저녁도 먹고 올게. 날씨가 참 좋았으면 좋겠다."
"큰 도전의 시작을 오늘 잘 만들어놓아야지. 나에게 펼쳐질 꿈과 모험의 세계!!!"
"각자의 길, 같이 응원하고 같이 가자! 오늘도 도전하는 모두에게 박수를… 아우야요 가자!!!"